학점은행제 상담과 플래너 알아볼게요!!

학점은행제 상담? 플래너?

 

 

 

온라인 학위과정인 학점은행제를 시작해보려고

알아보는데 학점은행제 상담을 플래너에게

받고 시작하라는 글이 정말 자주 보이는데요

 

 

도대체 학점은행제 상담을 어디서 어떻게

받으며 플래너는 뭐하는 사람들인지

 

왜 학점은행제 상담을 플래너에게

받고 같이 시작 하라고 하는지

궁금하신 분들이 많아 이렇게 알려드리려 해요!

 

 

 

 

 

우선 학점은행제 상담이 필요한 이유를

먼저 설명을 드려야 할 것 같아요!

 

 

학점은행제의 제도 특성을 알아야

학점은행제 상담이 필요한 이유도 알 수 있어요

 

일반적인 대학교의 경우 전공을 선택하고

정해진 등록금을 내고 등록을 하면 졸업까지

정해진 커리큘럼에 따라서 2~4 학년을 마치면

졸업을 하는 형식입니다 초중고등학교도 마찬가지로

너무나 익숙한 학교 제도이죠!

 

 

하지만 학점은행제의 경우 정해진 커리큘럼이 없으며

고졸이상 누구나 온라인수업 자격증 전적대 독학사

4가지 학점취득방법을 선택 및 병행하여 스스로

학위취득까지 학점취득 계획을 세워나가야 합니다

 

 

바로 이 부분이 학점은행제 상담이 필요하고

플래너와 함께 진행하도록 추천을 받는 이유에요!

 

 

 

 

 

학점은행제 학점취득 방법들은 4가지가 모두

난이도 기간 비용에 있어서 모두 다르며

학점은행제 상담을 통해서 본인의 과정과

본인의 상황에 맞게 학습계획을 작성해야 합니다

 

 

그 뿐만이 아니죠 학점은행제 행정절차 부분도

신경을 써서 학습계획을 작성해야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학점은행제 상담을

받지 않고 한다면 하실 수 있지만

알아보시는데 상당히 많은 수고와 노력이 들어가요

 

 

하지만 플래너를 통해서 학점은행제 상담을

받으면 너무나 쉽게 정확한 정보를 토대로

1:1 맞춤 학점은행제 상담을 받아 개인에게

맞는 학습계획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학점은행제 상담을 해주는

플래너가 누군지 궁금하실 것 같아요

 

 

학점은행제 상담을 하는 플래너를 알기 위해서

온라인수업을 알아야 해요 온라인 수업은

교육부에서 정식인가를 받은

교육원에서 진행이 됩니다!

 

바로 이 교육원의 직원이 학점은행제 상담을

해드리는 플래너의 정체인데요!

 

 

예전에는 학점은행제 상담은 평진원에서만

했으며 플래너가 거의 없었어요!

 

그러다 보니 학점은행제 상담에는 한계가 있고

많은 분들이 제도를 잘못 이용하는 상황이 너무나

빈번하게 일어났고 플래너가 생기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플래너와 학점은행제 상담을 받고

함께 진행하며 실패 없이 학위 및 자격증 취득을

많은 분들이 하실 수 있게 되었죠!

 

 

 

 

 

학점은행제 상담을 받는 이유와 플래너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는데요!

 

 

플래너와 학점은행제 상담을 받고

함께 진행하는 이유에 대해서 조금 더

이야기를 드리도록 할게요!

 

 

우선적으로 1:1 개인맞춤 학점은행제 상담을

통해서 개인의 상황과 여건에 맞게 목표과정을

이룰 수 있도록 학습계획을 세워드리며

 

 

학점은행제 상담 이후 플래너와 과정을 진행하며

개인 담당자로 앞으로 생길 어떤 변수 상황에 맞게

 

학점은행제 상담을 통해 학습계획 변경과

실질적인 각 학점취득 방법에 대한 노하우와 멘토링!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바로

학점은행제 상담은 무료라는거에요!

 

더불어 학점은행제 상담 이후에 담당자로

지정되어 멘토링을 해드리는 것 또한 무료!

 

 

굳이 스스로 머리 아프게 찾아보는 것보다는

무료 학점은행제 상담을 통해서 현실적인 조언과

전반적인 학습계획과 비용 난이도 기간에 대해서

들어 보는게 훨씬 효율적일 것 같아요!

 

 

 이상으로 포스팅을 끝낼 텐데요!

학점은행제 상담이 필요하시거나

도움이 필요하신 부분은

 

아래 배너를 통해서 문의해주시면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비용도 들지 않으니 편하게 문의해주세요!

 

이상 학습플래너 라임쌤 이였습니다!